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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검단구 분구를 중심으로 한 행정 체제 출범이 분주한 가운데 인천 부동산 시장의 위계가 변화고 있다는 것이 업계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인천의 강남이 송도라면 인천의 용산은 앞으로 분구가 확정된 검단구가 확실하다는 것이다.
이유는 검단구가 서울과 바로 접해 ‘서울 관문 입지’라는 지리적 강점과 대규모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라는 것. 실제 민관(民官) 합작으로 여의도의 5배 규모의 대규모 주택공급도 이어져 일대 가치가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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